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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데이트 명소 소개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점퍼와 패딩은 필수!)

슬슬 날씨가 추워지는게 느껴지네여.^^;;

가을이라지만 밤만 되면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네요.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일수록 팔짱끼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는건 어떨까요 ?

물론 옷은 따뜻하게 입어야겠죠?

한겨울 날씨는 아니지만 추울때를 대비해 적당히 두껍고 보온에 좋은 패딩이나 점퍼류를

준비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패딩은 가볍고 S라인을 돋보이기 위해 슬림하기까지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패딩을 선호하고, 몸 맵시를 살리면서 보온성도 아주 좋습니다.

커플로 입고가면 더 좋지만 남자친구가 입고가서 추울때 여친에게

패딩을 살짝 덮어주는 센스!!!



<리복 윈터자켓 : 패딩>

 

이참에 서울의 걷기좋은~데이트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일수록 어디 들어가 있지말고 밖으로 나와 거리를 활보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ㅋ

 

1. 남산타워

 

아마 여친이나 남친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가본 곳이죠?

남산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산책하기도 좋고 길이 어렵지않아 손잡고 얘기하면서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 산책로 중간이나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어서 또다른 재미를 가져다 줍니다.

N타워에는 '사랑의 자물쇠'코너가 있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각자의 자물쇠에 써서 두개의 자물쇠를 철조망에 걸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곳입니다.

자물쇠로 서로 깨지지않을, 풀리지 않을 사랑을 하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남산타워와 산책로>

 

2. 대학로

 

연극과 음악 등 공연계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젊은이들의 분주한 발걸음으로 활력이 넘치는 대학로.

도시적인 레스토랑과 까페들이 가득한 곳에서부터

복고풍 냄새가 흠씬 배어나는 작은 골목길,

그리고 세련된 조형물과 조화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낙산공원까지!

변신을 거듭하는 대학로는 연령층 구분 없이 두루두루 사랑 받고 있습니다.

 


<대학로>

 

3. 인사동

 

한국의 정취와 옛 것을 느끼고 싶다면 인사동으로 가보세요.

인사동에서 시작해서 삼청동으로 가는 산책로 곳곳에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수 있는

전시관, 상품, 음식등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길거리 구경도 하고, 잠시 쉬었다 갈겸 전시관에 들어가서 그림과 글을 보는것도

색다른 데이트가 될거 같네요.

얼마전 개장한 인사동 '쌈지길'에는 다양한 종류의 악세서리와 패션잡화를 파는곳으로 유명합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여자친구에게 목걸이나 반지, 머리띠등을 부담없이 사줄 수 있는 곳이죠.

밤이 되면 쌀쌀하니 따뜻한 패딩이나 아우터를 준비하는거 잊지마세요!



<인사동 거리>

<인사동 : 쌈지길>

 

 

4. 청계천

 

청계천은 종로구와 중구를 잇는 하천입니다. 남산에 이어 가장 많은 연인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청계천은 낮보다 저녁에 가야 더 이쁜거 같아요

 종로부터 이어진 산책로에 있는 조명과 다리에 설치된 조명이 켜지면

아름다운 불빛 아래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청계천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하천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표하천답게 다양한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세계등축제'를 하고 있어서 화려한 불빛으로 수 놓은 청계천 거리를 걸을 수 있습니다.

저도 어제 세계등축제를 다녀왔는 데 볼것도 많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분위기에 취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청계천>

<세계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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